.: 파키스탄의 공정무역 축구공이야기

2009. 6. 17.

공정무역축구공에 관한 진실

1. 대부분의 축구공은 손으로 만듭니다.

2. 축구공은 32개의 조각을 바느길로 꿰매서 만듭니다.

3. 한개의 공은 650번의 바느질이 필요합니다.

4. 거의 모든 수작업 공은 전세계에서 한 곳 파키스탄 펀잡의 시알콧에서 만들어 집니다.

5. 전세계 3,000만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축구를 합니다.

6. 해마다 약 4,000만개의 공이 파키스탄에서 만들어집니다.

(이는 저의 220개의 축구경기장 바닥을 채우는데 충분합니다.)

7. 파키스탄의 시알콧에서는 약 42,000명이 공을 만듭니다.

8. 한개의 공을 만드는데 성인의 경우 3시간, 하루에 9시간 일한다면 3~4개의 공을 만듭니다.

9. 성인의 경우 공한개를 만들고 30-41센트(약 300~410원)을 받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65~90루피(약 1,000~1,400원)을 받는 셈입니다.

10. 공을 만드는 사람들은 공 한개 단위로 돈을 받습니다.

이것은 하루에 그들이 만드는 공의 수가 제한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군가 돈이 필요하다면 계속해서 쉬지 않고 일을 할 것입니다.

11. 과거에는 많은 공들이 집에서 만들어 졌고, 사람들은 공정한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동을 벌기 위해서 모든 가족들이 축구공 꿰매는 일을

같이 하였습니다.

출처_http://www. kidz-at-worl.net

한국공정무역연합_공정무역가게 울림

동영상제작_peac3

유튜브의 동영상 위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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